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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현영종의 백록담] 진정한 소통은 제대로된 인사(人事)로…
미국의 한 카운티(county)에서 다리를 놓기로 했다.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다. 카운…
[이현숙의 백록담] 우도 '평화통일의 소'를 아십니까?
남북 두 정상이 손을 맞잡아 군사분계선을 넘나드는 장면에서 느꼈던 감동을 또렷이 기억…
[김성훈의 백록담] 무사증의 두얼굴, 신의 한수 vs 불법체류
한때는 '신의 한수'로 평가됐다. 한해 10만명 안팎에 불과했던 외래관광시장이 수년새 수백…
[문미숙의 백록담] 제주형 편의점 '콘쿱'의 실험
1년 전쯤, 2018년 최저임금 인상률이 막 결정될 즈음 도내 한 편의점 가맹점주를 취재했던 …
[진선희의 백록담] 문화예술 공약실천위 최소의 균형마저 잃었다
지난 4월 2일 저녁 제주도문예회관에 있었다. 4·3 70주년 전야제가 열렸던 날이다. 제주동부…
[조상윤의 백록담] 근로시간 단축… '경우의 수'
지구촌이 FIFA 월드컵으로 뜨겁게 달궈지고 있다. 대한민국도 2002 한일 월드컵의 영광 등의 …
[현영종의 백록담] 도시숲, 만들어도 모자랄 판에…
며칠 전 서울대 횽윤철 교수가 초미세먼지 관련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대기 중 초미세먼…
[진선희의 백록담] 제주지사 후보 문화 공약, 이게 최선입니까
애초 큰 기대를 걸지 않았지만 그 누구도 '5대 공약'에 문화를 다루지 않았다. 민선 6기 제…
[이현숙의 백록담] 재판거래로 무너진 '법 앞에 평등'
"판결에만 전념하라고, 비린내 나는 생선은 우리가 팔고, 공장 컨베이어벨트는 우리가 지…
[문미숙의 백록담] '나'만이 아닌 '우리'가 잘사는 경제
이윤만을 추구하지 않고, 사회적가치를 함께 창출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이 제주에…
[김성훈의 백록담] 건설시장, '한방에 훅'간 관광 닮으려 하나
대학시절 서너번 아르바이트를 한적 있다. 아르바이트의 대부분은 이른바 '노가다'였다. …
[고대로의 백록담] 잔인한 4월에 찾아온 한반도의 기적
잔인한 4월, 한반도에 기적같은 일이 찾아 왔다. '4월 전쟁설'까지 나돌았던 한번도에 평화…
[조상윤의 백록담] 침과대단(枕戈待旦)
정치·경제계를 포함해 군(軍) 등에서는 새해가 되거나 어떤 특정 시점에 되면 종종 쓰는 …
[현영종의 백록담] 요즘 시국에 더욱 절실한 '오컴의 면도날'
얼마 전 진보논객 진중권 씨와 한 정치인이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
[고대로의 백록담] 6·13지방선거 행정체제 개편 논의 '최적기'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 행정체제 개편 문제가 도민사회의 화두로 재등장…
[이현숙의 백록담]'잠들지 않는 남도' 제주
"외로운 대지의 깃발/흩날리는 이녘의 땅/어둠살 뚫고 피어난/피에 젖은 유채꽃이여/검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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