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지사 재산 4억6100만원 신고
입력 : 2026. 09. 29(화) 13:44수정 : 2026. 09. 29(화) 13:49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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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에서 밝힌 5억7000만원서 줄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2억5000만원 신고
[한라일보]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4억6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신규 광역단체장 13명의 평균 신고 재산은 19억9339만원으로 위 지사는 평균을 밑도는 4억61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위 지사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는 5억7000만원을 신고했었고, 직전 재산신고에서는 4억8000만원을 신고했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은 2억5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방선거 과정에서 신고했던 3억8000만원에서 1억3000만원 정도 감소했다.

제주 지역 신규 광역의원 당선자의 경우 국민의힘 김경애 의원 23억2200만원, 더불어민주당 정다운 의원 2200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전국 광역의원 신규 공개 대상자 443명의 평균 재산은 12억4434만원이었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선출직 공직자는 광역단체장 13명과 교육감 9명, 기초단체장 98명, 광역의원 443명이 포함됐고 이들의 평균 신고 재산은 13억5420만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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