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자본 펀드 1호 투자 기업에 제주 스타트업
입력 : 2026. 07. 24(금) 09:46수정 : 2026. 07. 24(금) 12:42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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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핌 선정…지난해 12월 조성 후 7개월 만

제주도청 전경.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한국과 일본이 조성한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 첫 투자 기업에 제주지역 기업인 ㈜새로핌이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새로핌은 인공지능(AI) 기술로 3차원(3D)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이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제주 이전 기업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다만 ㈜새로핌이 얼마를 투자 받는지는 펀드 조성 계약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는 지난해 12월 제주도와 도내 기업, 재일동포 등이 공동 출자해 만든 101억원 규모 펀드다.
제주 스타트업의 자금난을 덜고 일본과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해당 펀드 공동운용사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는 투자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업설명회(IR)와 정밀 회계 실사,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새로핌을 1호 투자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한일 양국 자본이 제주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기 시작했다”며 “초기 시드머니에서 민간 후속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져 지역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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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핌은 인공지능(AI) 기술로 3차원(3D) 콘텐츠 제작 효율을 높이며 글로벌 콘텐츠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제주 이전 기업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다만 ㈜새로핌이 얼마를 투자 받는지는 펀드 조성 계약 규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스타트업 코리아 한일 제주스타트업 펀드는 지난해 12월 제주도와 도내 기업, 재일동포 등이 공동 출자해 만든 101억원 규모 펀드다.
제주 스타트업의 자금난을 덜고 일본과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해당 펀드 공동운용사인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븐스타파트너스는 투자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기업설명회(IR)와 정밀 회계 실사, 투자심의위원회를 거쳐 ㈜새로핌을 1호 투자 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한일 양국 자본이 제주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기 시작했다”며 “초기 시드머니에서 민간 후속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다져 지역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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