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운영
입력 : 2026. 07. 08(수) 12:24수정 : 2026. 07. 08(수) 12:28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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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무로 어려움 겪는 도민 법률 지원"

제주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 개소. 대한법률구조공단 제공
[한라일보] 제주지역에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적인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센터가 문을 열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은 지난 6일 '제주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제주시 제주지방법원 인근에 있는 제주법조타워빌딩에 들어섰다.
센터는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회생·파산·면책 절차 전반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채무자가 불법 추심 등 부당한 채권행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채무자대리인 선임도 함께 지원한다.
센터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김영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경제적으로 재기하고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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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은 지난 6일 '제주 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를 열고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제주시 제주지방법원 인근에 있는 제주법조타워빌딩에 들어섰다.
센터는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회생·파산·면책 절차 전반에 대한 법률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채무자가 불법 추심 등 부당한 채권행위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채무자대리인 선임도 함께 지원한다.
센터는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을 통해 추진됐다. 김영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경제적으로 재기하고 안정적인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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