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2공항 찬성단체 "사회협약위 권고문, 대표성 결여"
입력 : 2026. 06. 26(금) 15:57수정 : 2026. 06. 27(토) 08:17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성산읍 주민 의견 제대로 반영 안돼.. 주민 피해만 가중"
26일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사회협약위가 제시한 권고문은 대표성과 공정성이 결여됐다”고 지적했다. 제주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들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갈등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발표한 제2공항 정책권고문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위원회에는 제2공항의 지연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성산읍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는 한 명도 없었고, 권고문 작성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민관협의회 설치, 공동검증, 주민투표 및 공론조사 등 반대측의 주장을 대변했다"며 "대표성 없는 권고는 신뢰를 얻을 수 없고, 공정성이 결여된 권고는 정책 결정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과 제도가 정한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또 다른 협의체와 논의기구를 만들어 사업을 지연시키는 것은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고 성산읍 주민들의 피해를 가중시킬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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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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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 06-27 05:27삭제
제주특별법 규정에 2공항" 주민투표"가 있고

추가로..제주도의회 동의절차로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조류 충돌 .
법정보호종 , 숨골,오름,동굴,적법성여부등
ㅡ 개별항목을 검증후,,도의회 투표로 결정할분,,
도의원 45석(민주34.국힘 8.조국1.진보1,무1)
ㅡ제주특별법에 따라,,반대 23석 이상이면.
도의회 부동의로 2공항 백지화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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