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현기종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인 '혼디쉼팡' 신설"
입력 : 2026. 05. 18(월) 15:37수정 : 2026. 05. 18(월) 15:56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현기종 후보
[한라일보] 현기종 제주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성산읍)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동노동자 전용 쉼터인 '혼디쉼팡' 신설을 공약했다.

현 후보는 "혼디쉼팡은 2019년 제주시청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7개소가 운영 중인데, 이용자가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9만6000여 명이 이용한 이동노동자에게는 필수시설"이라며 "하지만 현재 성산읍에는 혼디쉼팡이 운영되지 않고 있어 이동노동자들이 근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현 후보는 "이동노동자들은 우리의 일상에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마땅한 휴식공간이 없다"며 "성산읍에 쉼터를 개소해 무더위와 한파에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하는 등 성산읍에 모든 취약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39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정치/행정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