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녀 세대를 잇고 미래를 열다… 청년분과 출범
입력 : 2026. 04. 20(월) 22:00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제주해녀협회, 위원 9명에 위촉장
[한라일보] 제주해녀협회(회장 장영미)는 제주해녀문화의 지속적인 계승과 협회의 미래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분과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19일 제주어류양식수협 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선 제주해녀협회 청년분과 위원 9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청년분과는 해녀 사회의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젊은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제주해녀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다음 세대로 이어가기 위해 구성됐다.

앞으로 청년분과 위원들은 선배 해녀들과의 교류를 통해 물질 기술과 바다에 대한 지혜를 배우고, 협회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해녀문화 홍보, 해양환경 보전 활동, 지역사회 협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 세대의 새로운 시각으로 협회 활동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청년분과의 출범은 제주해녀의 미래를 이어가는 중요한 시작"이라며 "청년들의 열정과 새로운 시각이 더해져 제주해녀문화가 더욱 활력 있게 계승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종 후원자, 지역아동 지원금 기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지난 17일 전(前) 제주제일중 교장 강영종 후원자로부터 지역아동 지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 강영종 후원자는 현재 삼도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지난 3년간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강 후원자는 "제주 미래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샘물목장 유가공 공장 저소득 가구 우유 나눔

샘물목장 유가공 공장(대표 고창범)은 올해부터 삼양동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10가구를 대상으로 매주 우유와 요구르트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고 있다.



연동청소년지도협 유해 환경 개선 계도

연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황경남)는 지난 16일 신제주초등학교 주변 상가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환경 개선을 위한 합동 계도 및 방범 활동을 실시했다.



삼양동장애인지원협 장애인 가구 지원

삼양동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강갑수)는 장애인의날(4월 20일)을 앞두고 지난 18일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 20가구에 기본 양념과 밑반찬 등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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