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세계자연유산 마을서 '골체오름 벚꽃 축제'
입력 : 2026. 04. 01(수) 09:08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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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2리 숨은 벚꽃 명소서 4월 4~5일 두 번째 축제

골체오름 벚꽃 축제 프로그램. 선흘2리마을회 제공
[한라일보] 세계자연유산 거문오름을 품은 마을인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에 다시 연분홍 향기가 피어난다. 선흘2리마을회 주최로 오는 4~5일 이틀 동안 열리는 '2026 골체오름 벚꽃 축제'(선흘리 1914)에 가면 그 풍경과 마주할 수 있다.
1일 선흘2리마을회에 따르면 골체오름에는 지역 주민들이 20년 넘게 가꿔온 벚나무가 자라고 있다. 그래서 이맘때쯤이면 그곳에 피어난 벚꽃들이 분홍빛 구름처럼 오름을 덮는다고 했다.
마을에서는 숨은 벚꽃 명소 골체오름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지난해 처음 벚꽃 축제를 개최했고 올해 그 두 번째 여정을 펼친다. 올해 축제에서는 축하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 마술, 노래자랑 등이 준비됐다. 거문오름 특산품 홍보 부스, 만들기 체험, 포니 먹이 주기, 먹거리 장터 등도 운영된다.
주최 측은 "선흘2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벚꽃 오름의 장관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제주의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연분홍 꽃잎 사이를 거닐며 2026년의 새로운 봄날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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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선흘2리마을회에 따르면 골체오름에는 지역 주민들이 20년 넘게 가꿔온 벚나무가 자라고 있다. 그래서 이맘때쯤이면 그곳에 피어난 벚꽃들이 분홍빛 구름처럼 오름을 덮는다고 했다.
마을에서는 숨은 벚꽃 명소 골체오름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세계유산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지난해 처음 벚꽃 축제를 개최했고 올해 그 두 번째 여정을 펼친다. 올해 축제에서는 축하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 마술, 노래자랑 등이 준비됐다. 거문오름 특산품 홍보 부스, 만들기 체험, 포니 먹이 주기, 먹거리 장터 등도 운영된다.
주최 측은 "선흘2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벚꽃 오름의 장관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다"며 "제주의 푸른 하늘과 대비되는 연분홍 꽃잎 사이를 거닐며 2026년의 새로운 봄날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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