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후보 "도지사 후보들, 제2공항 입장 밝혀야"
입력 : 2026. 03. 12(목) 11:10
오소범기자 hasm@ihalla.com
15일까지 답변 요구... 도민 공개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1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소범 기자
[한라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군을 향해 제2공항에 대한 명확한 찬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1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문제는 단순한 개발 논쟁이 아니라 11년 동안 제주 사회를 갈라놓은 정치 실패의 결과물"이라며 "지금 도지사 선거에서도 이 책임에서 자유로운 양당 후보는 없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제2공항 백지화, 주민투표 실시 등 제2공항에 대한 본인의 입장을 밝히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국민의힘 문성유 예비후보를 향해 제2공항 공개질의서를 보내겠다고 밝혔다.

공개질의서에는 제2공항 찬·반 입장, 2021년 실시된 제주도민 여론조사 결과 존중 여부, 구체적인 제2공항 갈등 해결 방안,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 발표 예정(올해 8~9월) 전 입장 표명 여부, 제2공항 관련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진보당은 오는 15일까지 답변을 기다리며 답변 여부와 내용을 도민사회에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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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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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03-14 17:25삭제
"대통령실 공공갈등조정비서관 "에게 청원한다
ㅡ첫째 : 제주도청 공항부서.허위유포. 악플 조사


ㅡ둘째 : 주요업무
● 공항시설법 위반지역에 "2공항 공항시설은 불법"
ㅡ철새도래지 4곳과 활주로가 서로 겹친다
ㅡ조류보호구역 8km내 공항시설 금지
☆공항시설법 제56조.제69조및
시행규칙 제47조 6항2호

●동굴 15곳..숨골 150여곳 존재한다
●법정보호종..40종 56,000마리 서식,보호하라
ㅡ조류충돌:제주공항 20배.무안공항458배높다
●돌고래 보호 대책..소음피해대책.
●도민 61% 반대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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