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삶을 기록한 고정희 씨
입력 : 2024. 10. 03(목) 16:56수정 : 2024. 10. 09(수) 14:03
신비비안나 기자 sinbibi1202@ihalla.com
[한라일보]


"어린 시절이 굉장히 불우했다고 생각해 왔다"는 고정희 씨가 그 시절을 다시 기억하며 떠올린 것은 행복과 희망이었다. 정희 씨는 자신의 10~30대의 젊은 시절을 담은 자서전을 쓰며 앞으로 살아갈 힘을 얻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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