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이라면? 맞춤형 지원 신청하세요"
입력 : 2024. 06. 19(수) 13:42수정 : 2024. 06. 20(목) 14:24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제주도, 사업비 2억 들어 최대 4곳 선정
청년 농업인 직접 설계한 사업계획 지원
제주도청 전경.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 청년농업인이 직접 계획한 '맞춤형 사업'이 지원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수요 맞춤형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는 올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최대 4개 농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영농 목표에 따라 계획한 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설하우스 환경개선사업,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농업시설 보완, 스마트팜 도입, 농촌융복합산업 창업기반 조성 등이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부터 45세 이하까지의 청년 농업인이다. 3년 이상 제주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한 경우여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 농업인은 오는 7월 16일까지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제주도농업기술원에 제출하면 된다. 계획서에는 사업·경영계획을 비롯해 사업비 집행 계획, 사업 성공요인과 대표 주제, 타 농장과의 차별화 요소 등을 담아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4-760-7524)로도 문의할 수 있다. 농기원은 서류·현장심사, 발표심사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정하고 7월 중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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