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읍면서도 음식물 버릴 때 신용카드 사용 가능해진다
입력 : 2024. 04. 14(일) 15:54수정 : 2024. 04. 15(월) 18:26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제주시, 올해 15억 투입 음식물류 종량기 860대 교체
[한라일보] 제주시는 올해 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면 지역에 설치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860대를 교체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설치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는 티머니 교통카드로만 사용해야 해, 배출시 교통카드를 구입·충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2020년부터 제주시 동지역에 대해 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한 종량기로 교체해왔으며, 올해는 제주시 읍·면 지역 교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는대로 제주시 전역의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더 편리하고 깨끗한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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