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위성곤 "힘 있는 3선으로 제주 발전 이끌 것"
입력 : 2024. 03. 03(일) 09:43수정 : 2024. 03. 04(월) 18:37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2일 서귀포 동홍동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역량 있는 일꾼" 강조하며 5대 공약 제시
위성곤 예비후보가 지난 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5대 공약 발표 등을 하고 있다. 위성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한라일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가 지난 2일 동홍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위기에 봉착한 서귀포가 변화하려면 역량 있는 일꾼이 필요하다"며 "3선 제주도의회 의원, 재선 국회의원을 하면서 쌓은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회 상임위원장을 맡아 제주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이날 위 예비후보는 '힘 있는 3선으로! 서귀포엔 위성곤'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 앞서 의정 활동의 성과를 알리고 서귀포 발전 5대 공약도 발표했다.

그는 "21대 국회에서 10만 유족의 아픔을 치유하기 위해 4·3 특별법 전부개정을 이뤄내고 희생자 배보상, 4·3 수형인들에 대한 명예회복 조치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숙원 사업인 평화대공원,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농어업고용인력지원특별법 제정, 공익직불제 지급 대상 확대 등의 성과도 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선 국회의원이 되어 빼앗긴 서귀포 시민들의 주권을 되찾고, 아프면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가야만 하는 시대를 종식시키겠다"고 했다. 또한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제주교육발전특구의 완성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서귀포시 글로벌 교육 활성화 , 농어촌 교육 격차 해소 대책을 마련해 서귀포를 교육혁신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문대림 예비후보와 제주시을 김한규 예비후보,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전현직 제주도의원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 개소식 말미에 서귀포 청년들과 함께 서귀포 지도에 '손심엉 가게 마씸'이라고 적은 피켓을 모으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위 예비후보는 "선거캠프 공식 명칭을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손잡고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아 '손심엉 캠프' 로 정했다"며 "권력에는 단호하고, 국민께는 겸손한 자세로 서귀포 시민 모두와 미래를 당당히 개척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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