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무부지사 정치인 or 전직 공무원? 이번 주 발표
입력 : 2024. 02. 26(월) 11:28수정 : 2024. 02. 27(화) 11:43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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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 기자간담회서 입장 밝혀
UAE 샤르자 출장 "대단히 의미 있는 방문"
UAE 샤르자 출장 "대단히 의미 있는 방문"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26일 제주도청에서 아랍에미리트(UAE) 국외 출장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한 달 넘게 공석인 제주도 정무부지사의 인사 윤곽이 이르면 이번 주 중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제주도청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아랍에미리트(UAE) 국외 출장 결과를 브리핑했다.
이 자리에서 오 지사는 정무부지사 인사에 대한 질의에 대해 "빠르면 이번 주 중에 정무부지사에 대한 입장을 밝힐 생각"이라며 "여러 부분이 고려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운영 기조와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정무부지사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의회와의 협력 관계이기 때문에 그에 적합한 분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 지사는 정치인의 지명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렇지는 않고 열어 놓고 있다"고 답했다.
제주도 관계자에 따르면 정무부지사 지명을 위해 최근까지 접촉한 인사들이 다수 있지만 대부분이 고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임 정무부지사 사퇴 이후 한 달 이상이 경과했지만 아직까지 후보자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제주도가 어떤 새로운 인물을 정무부지사로 임명할 것인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국외 출장 결과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UAE 샤르자 정부의 초청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경제사절단, 문화공연단 등이 역대 최대 규모로 샤르자를 찾아 제주도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주 산업 분야의 교류 협력이 구체화되고 있는 등 대단히 의미 있는 방문이었다"고 자평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제주도청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아랍에미리트(UAE) 국외 출장 결과를 브리핑했다.
이어 "정무부지사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 의회와의 협력 관계이기 때문에 그에 적합한 분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 지사는 정치인의 지명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렇지는 않고 열어 놓고 있다"고 답했다.
제주도 관계자에 따르면 정무부지사 지명을 위해 최근까지 접촉한 인사들이 다수 있지만 대부분이 고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임 정무부지사 사퇴 이후 한 달 이상이 경과했지만 아직까지 후보자조차 찾지 못하고 있는 제주도가 어떤 새로운 인물을 정무부지사로 임명할 것인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이날 국외 출장 결과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UAE 샤르자 정부의 초청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경제사절단, 문화공연단 등이 역대 최대 규모로 샤르자를 찾아 제주도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주 산업 분야의 교류 협력이 구체화되고 있는 등 대단히 의미 있는 방문이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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