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조천읍 양돈장 화재... 돈사 1개동 전소
입력 : 2024. 02. 21(수) 09:15수정 : 2024. 02. 21(수) 09:17
김채현기자 hakch@ihalla.com
[한라일보] 제주시 조천읍의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에 의해 1시간 여만에 꺼졌다.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6분쯤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돈사 1개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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