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47~52% 절약 효과" 서귀포시 사회복지시설 절수 설비 지원
입력 : 2024. 02. 20(화) 13:42수정 : 2024. 02. 20(화) 14:28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
절수형 양변기 38개 무상 설치 예정… 오는 29일까지 접수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올해 2000만 원을 들여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절수 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벌인다.

2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상수도 사용량 절약에 효과가 좋은 절수 설비를 무료로 보급하기 위한 것이다. 절수 설비는 별도 부속이나 기기를 추가로 장착하지 않아도 일반 제품에 비해 물을 적게 사용하도록 생산된 양변기나 수도꼭지를 말한다.

서귀포시는 이번에 절수 효율이 높은 절수형 양변기 38개를 사회복지시설에 보급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시설은 오는 29일까지 서귀포시 상하수도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mulcubi@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서귀포시는 "절수형 양변기로 교체할 경우 약 47~52%의 물 절약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며 "사회복지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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