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날 제주 '맑음'… "모레는 흐리고 비 와요"
입력 : 2024. 02. 12(월) 09:46수정 : 2024. 02. 13(화) 08:26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낮부터 남서풍 유입으로 기온 올라
14일 새벽부턴 흐리고 비 날씨 예보
제주 유채꽃과 관광객들.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12일) 제주는 맑은 날씨를 보여 나들이 하기에 좋겠다.

오늘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겠다. 이날 낮부터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도 오르겠다. 이날 하루 낮최고기온은 13~14℃를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내일(13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모레(14일)에는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새벽부터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이 기간 아침최저기온은 7~14℃(평년 3~5℃), 낮 기온은 16~18℃(평년 10~12℃)로 평년보다 높겠다.

제주 산간에선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제주전역이 대체로 따뜻한 날씨를 보이면서) 산간도로를 중심으로 낮 동안 녹은 눈이 밤 사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되는 곳이 있겠다"면서 "차량 운행 시 반드시 감속 운행하고 보행자는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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