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세' 제주 리터당 휘발유 값 1700원 대 '눈앞'
입력 : 2024. 02. 10(토) 15:49수정 : 2024. 02. 13(화) 10:09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10일 기준 평균가 1689원.. 경유값도 1597원으로 1600원 대 근접
[한라일보] 1500원대로 떨어졌던 제주지역 휘발류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며 다시 1700원 대에 육박하고 있다.

10일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제주지역 리터당 휘발유 평균가는 1689원이다. 전국평균 1605원보다 84원 비싸고 17개 시도중 서울 1691원에 이어 두번 째로 높은 수준이다.

지난해 8월 리터당 1841원까지 올랐던 제주지역 휘발유가격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다 지난 1월4일 1574원을 기록한 후 다시 오름세를 보이며 1월5일 1600원대에 진입했다.

10일 기준 제주지역 리터당 경유 평균가는 1597원으로 전국평균 1508원보다 89원이 높았고 서울 1604원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쌌다.

지난달 27일 1500원대로 올라선 제주지역 경유 가격은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며 1600원대를 목전에 두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원유의 주 수입원인 두바이유가 지속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국내 유가도 당분간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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