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 주말까지 포근.. 내일부터 낮 최고기온 21℃
입력 : 2023. 12. 07(목) 08:39수정 : 2023. 12. 08(금) 09:17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다음 주 초 한 차례 비 내린 후 다시 반짝 추위 예상
애기동백과 동박새.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많은 눈이 내린다는 대설인 7일 제주지방은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고 추위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7일 낮 최고기온은 14~16℃로 전날보다는 낮겠다.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도 있겠다.

맑고 포근한 날씨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남쪽 해상에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8일과 9일 낮 최고기온은 21℃ 안팎까지 오르겠다.

해상에서는 제주앞바다 등에서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7일 오전까지, 먼바다는 오후까지 물결이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다음 주 초 비가 한 차례 내린 후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올 것으로 보인다. 12일 낮 최고기온은 13~16℃로 예상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산간도로의 경우 밤 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쌓인 눈이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5338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