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판승의 소녀 이현지 세계무대 성큼
입력 : 2023. 11. 21(화) 00:00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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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유소년선수권 +70㎏급 우승
고교생 국내 최강자… 국제대회서도 두각
고교생 국내 최강자… 국제대회서도 두각

[한라일보] 한판승의 소녀 이현지(사진·남녕고 1)가 국제무대에서 승수를 쌓으며 세계정상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특히 올 시즌 고교 입학과 함께 국제규모대회에 얼굴을 드러내면서 여자 중량급 판도변화에 적잖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국내 유도 최강 이현지는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지는 대회 여자 +70㎏급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맞아 허리후리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합쳐 한판승으로 따내며 시상대 맨위에 섰다.
앞서 우즈베키스탄 선수와의 경기에선 밭다리걸기로, 준결승전에서도 타이베이 선수에게 허리후리기 기술 한판승을 따내며 결승전 무대에 진출했다.
이현지는 이 대회가 개최되기 전인 지난 10월 포르투갈 오디벨라스에서 열린 2023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78㎏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강호의 대열에 합류했다. 또 8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23 세계유소년유도선수권대회 +70㎏급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3동아시아 청소년경기대회 유도 여자 +63㎏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무엇보다도 국가대표로 올 6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2023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에서도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세계 무대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국내 유도 최강 이현지는 지난 17일 우즈베키스탄 타시켄트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유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현지는 대회 여자 +70㎏급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 선수를 맞아 허리후리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합쳐 한판승으로 따내며 시상대 맨위에 섰다.
앞서 우즈베키스탄 선수와의 경기에선 밭다리걸기로, 준결승전에서도 타이베이 선수에게 허리후리기 기술 한판승을 따내며 결승전 무대에 진출했다.
이현지는 이 대회가 개최되기 전인 지난 10월 포르투갈 오디벨라스에서 열린 2023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78㎏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강호의 대열에 합류했다. 또 8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열린 2023 세계유소년유도선수권대회 +70㎏급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2023동아시아 청소년경기대회 유도 여자 +63㎏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무엇보다도 국가대표로 올 6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2023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에서도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며 세계 무대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