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수산물 방사능 검사서 29건 모두 적합 판정
입력 : 2023. 09. 18(월) 11:20수정 : 2023. 09. 19(화) 10:16
김도영기자 doyoung@ihalla.com
제주도 생산단계 18건 유통단계 11건 방사능 검사
10월부터 수산물 소비 촉진 위한 지역 축제도 개막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해 제주지역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총 29건 모두가 적합 판정을 받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방사능이 불검출 되며 이상이 없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을 통해 생산단계 수산물 18건,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유통단계 수산물 11건에 대해 이뤄졌다.

제주도는 ▷수산물 생산 해역 바닷물 방사능 감시 확대 ▷조사선을 통한 실시간 해수 방사능 검사 등 도민 불안 해소 및 안전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도록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행사도 이어진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는 지난 15일 시작해 오는 12월 15일까지 제주시 동문재래시장, 동문수산시장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에서 진행되며, 내달부터는 수산물 홍보를 위한 지역 축제도 개최된다.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서귀포시 자구리해안 일원에서 열리는 제주 청정 수산물 갈치 축제를 시작으로 추자도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참굴비축제,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광어축제, 10월 말 한림수협 FPC 수산물축제 등 다양한 지역 수산물 축제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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