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JDC-제주도, 도내 공공기관 성평등 문화확산 선도
입력 : 2023. 09. 13(수) 17:43수정 : 2023. 09. 21(목) 19:20
박세인 기자 xein@ihalla.com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JDC)는 성평등주간(9.1?9.7)을 맞아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지난 11일 제주지역사회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해 성평등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성평등협의회가 주최하고 JDC가 주관한 성평등 문화행사는 ▲“미술로 풀어보는 성인지(화가들은 왜 비너스를 눕혔을까? 저자 이충열 여성주의 현대미술가) ▲성평등 북큐레이션 및 성평등 O·X 퀴즈 등 성평등 문화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은영 성평등여성정책관은 성평등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양성평등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실천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 특강으로 이충열 작가는 서양 미술사를 통해 ”누구의 눈으로 세상을 볼 것인가“를 생각하게 만들어 성인지적 관점에서 작품을 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평등함을 우선 가치로 두는 사회적 인식 구축을 위한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일상 속 성평등 문화가 확산되어 남녀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가치실현을 선도해가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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