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집중호우 피해 메밀 재파종" 현수막 걸어
입력 : 2023. 06. 01(목) 00:00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와흘 메밀문화제 속앓이


○…드넓은 메밀밭이 펼쳐진 제주시 조천읍 와흘리 와흘메밀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2일부터 '2023 와흘리 봄 메밀문화제'가 개막하지만 메밀꽃이 제때 피지 않아 주최 측이 속앓이.

지난달 31일 와흘메밀마을에 따르면 메밀문화제를 앞두고 메밀을 파종했지만 냉해와 집중호우가 잇따르며 제대로 자라지 않자 메밀밭을 갈아엎고 결국 5월 초에 재파종하면서 이달 10일쯤에야 본격적으로 메밀꽃이 피어날 것으로 예상.

개막에 앞서 행사장에 "집중호우 피해로 메밀을 다시 파종했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건 와흘메밀마을 측은 "주말마다 체험과 공연이 마련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메밀문화제를 찾아주길 바란다"고 당부. 진선희기자



서귀포시 "농어촌민박 점검"


○…서귀포시가 여름 관광성수기를 맞아 농어촌민박 이용객 증가에 따른 사고 발생에 사전 대응하기 위해 오는 7월 14일까지 '2023년 휴가철 대비 농어촌민박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

시는 전체 민박 사업장 가운데 510여 개소를 표본조사하고 안전관리 체계, 화재 안전관리, 안전 사고관리, 위생관리, 지난해 점검 시 지적사항, 운영 체계 등을 집중점검할 예정.

시 관계자는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소방·위생 등 안전관리 담당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관리 부적합 시에는 현장에서 개선명령 등 행정조치가 취해지고, 행정조치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방침"이라고 언급.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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