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 돼지고기 두바이로 첫 수출
입력 : 2023. 05. 30(화) 00:00
송문혁 기자 smhg1218@ihalla.com
양돈농협, 현지 업체와 협약해 확대 추진
제주산 돼지고기가 두바이로 처음 수출됐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25일 축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제주도니 돼지고기 1t을 두바이로 수출했다고 밝혔다. 돼지고기는 부산항을 거쳐 두바이에 도착해 현지 한인마트를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양돈농협은 이번 선적한 돼지고기가 두바이에 도착하는 시점에 맞춰 현지를 찾아 유통업체와 업무협약과 판촉활동, 홍보를 통해 앞으로 수출 물량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고권진 조합장은 "제주양돈농협에서 생산한 돼지고기를 두바이로 수출하는 일은 매우 의미있는 일로, 앞으로 수출 물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고품질의 제주산 돼지고기를 홍콩 등 수출국 다변화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항공보안파트너스 ‘항공보안문화 캠페인’

항공보안파트너스 제주공항지사는 지난 26일 제주공항 국내선 출발장에서 항공보안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불안을 불식시키고 안전한 항공보안 문화확산과 대국민 항공보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항공보안 산업발전과 과업에 대한 차질없는수행으로 글로벌 항공보안 전문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대국민 항공보안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했다.

캠페인은 국민참여형으로 알기 쉽도록 준비된 항공보안관련 퀴즈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했으며 전자충격기, 가스분사기(총)는 허가증을 소지하고 항공사승인을 받은 후 위탁수하물로만 처리가능하다는 내용과 유효기간이 만료된 여권, 적성기간이 지난 운전면허증 등 유효기간이 지난 신분증은 사용불가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신분증관련 보안질의를 할 수 있으며 보안검색 중 필요시 촉수검색을 할 수 있으니 항공보안문화에 적극 참여토록 홍보했다.

항공보안파트너스 제주공항지사는 "국민을 존중하고 소통을 바탕으로 무결점 항공보안에 역량을 집중하며 기본과 원칙으로 항공보안에 저해되는 관행을 타파할 것"이라며, "국민이 신뢰하고 직원이 긍지를 느낄 수 있는 글로벌 항공보안 전문회사로 도약하겠다"고 다짐했다.



푸른컵-주신글로벌 ‘자원순환’ 업무협약

제주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의 자원순환을 위해 두 기업이 손을 잡았다. 제주 친환경 스타트업 푸른컵(대표 한정희)은 지난 26일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전문 기업 주신글로벌테크(대표 장길남)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주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의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함께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두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업사이클 생산 설비 구성을 비롯해 ▷타이벡을 포함한 폐플라스틱 활용 업사이클링 제품 원료 공급 및 제품 개발 ▷관련 기술 개발과 인력 교류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서귀포향토오일시장부녀회 생필품 기부

서귀포향토오일시장 부녀회(회장 윤경자)는 최근 서귀포시 서홍동 소재 서귀포시사랑원을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서귀포향토오일시장부녀회는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위문 물품을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 같은 선행은 올해로 17년째다.

특히 올해는 상인회(회장 백경선)·청년회(회장 채희광)도 함께 참여해 모금을 실시하고 물품을 구입해 서귀포시사랑원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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