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버 예술인들이 선사할 다채로운 매력
입력 : 2023. 05. 29(월) 13:17수정 : 2023. 05. 31(수) 11:04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청춘마이크·실버마이크 본격
31일 첫 공연으로 힘찬 출발
[한라일보] 청년·실버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2023 청춘마이크와 실버마이크가 이달 3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힘차게 닻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주)설문대와 (재)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 청춘마이크 제주'는 1960년대 전국 각지의 문화예술인들이 모여 제주문화예술의 부흥을 이끌었던 '칠성통 다방문화'에서 착안한 '2023 청춘마이크 제주 문화多방 프로젝트'를 주제로 내걸었다.

최근 전국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팀은 이달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2~4일간)에 6개 지정장소(탐라문화광장, 자구리문화예술공원, 협재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수목원길야시장, 제주민속촌)에서 공연을 펼치게 된다.

5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이달 31일 탐라문화광장 무대(오후 5시30분)를 시작으로, 6월 2일 자구리문화예술공원, 6월 3일 협재해수욕장 해변무대에 이어 6월 4일 함덕해수욕장 공연(각 오후 5시)으로 막을 내린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청춘마이크 제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작나무숲이 주관하는 올해 '실버마이크' 제주권 2023년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 '브라보 마이 라이프'도 힘찬 출발을 알린다.

자작나무숲은 최근 서류 및 동영상 심사, 공개 오디션을 통해 실버예술가 9팀, 20명을 선정하고 지난 23일 발대식을 가졌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 공연은 이달 31일 오후 7시 관덕정 야외광장 첫 무대를 시작으로 6월 3일 오후 5시 산지등대 복합문화공간으로 이어간다.

만 60세 이상 실버 예술인들이 펼치는 전통예술, 대중가요, 클래식, 무용 등 다양한 무대는 매달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에 치유의 숲, 자구리공원, 제주민속촌, 한림중앙상가 등 제주 곳곳에서 만날 수 있다. 별도 예매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실버마이크 제주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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