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KMI한국의학연구소, 제주도 서귀포시 헬스케어타운에 8번째 검진센터 문 열어
입력 : 2023. 03. 25(토) 11:07수정 : 2023. 04. 07(금) 20:29
박세인 기자 xein@ihalla.com


KMI한국의학연구소(KMI)는 지난 24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전국 8번째 KMI 건강검진센터를 개원했다.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KMI 제주검진센터는 3,409㎡(1,031평)의 규모를 갖추고 있다.

KMI 제주검진센터는 전문의 4명을 포함해 4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국가건강검진(공단검진)과 국가암검진을 비롯해 종합검진, 특수건강검진 등 다양한 검진프로그램을 제공한다.

KMI는, ‘KMI 지능형종합건강검진시스템(KICS)’을 전면 도입해 RFID 시스템 등 스마트 검진 체계를 구축, 고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최적의 동선을 제공해 편의를 증진시키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와 함께, 더욱 정확하고 신속한 질병 진단을 위해 최신 진단장비도 갖추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 ‘KMI 제주검진센터 개원식’에는 위성곤 국회의원, 양영철 JDC 이사장, 이종우 서귀포시장, 제주유나이티드 구자철 선수 등 외빈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원식에서는 서귀포시 거주 다문화가정과 보건의료 취약계층의 건강복지 향상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 전달식’도 진행됐다.

김창동 KMI제주검진센터장은 “제주검진센터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평생을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수검자 친화적 공간 구성과 스마트 검진시스템을 통해 제주도민과 수검자께 한층 업그레이드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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