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조달청 조달정책 소통 간담회
입력 : 2023. 03. 24(금) 00:00
송문혁 기자 smhg1218@ihalla.com
제주지방조달청(청장 황광하)은 23일 제주자치도를 비롯한 도내 30여 수요기관과 지역 6개 우수기업을 초청해 '2023년 조달정책 소통과 규제혁신 수요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조달청 주요 업무계획과 '제주지역 석재제품 납품검사 방식을 현실화'해 조달업체 비용을 절감한 조달현장 규제혁신 사례, 이음장터, 벤처나라 등 조달제도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도내 조달우수제품 업체인 (주)대은계전, (주)이투지, (주)나눔에너지, (주)에코파워텍 4개사와 혁신제품 지정업체인 (주)지에스엘바이오, (주)솔포투 2개사의 제품도 소개했다.

제주지방조달청은 올해 조달사업 목표를 전년 실적 대비 3.5% 증가한 7145억원으로 확정하고, 상반기에 조달사업의 65% 이상을 신속 집행할 계획이다.





안덕면 100·300 희망나눔 프로젝트 추진


서귀포시 안덕면(면장 송창수)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양상택)는 이웃돕기 재원 마련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안덕면 100·300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안덕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안덕면과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착한가게 100개소, 개인기부 300명의 참여를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해 나가는 캠페인이다.

코로나19 여파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지난 2월 기준으로 착한가게 83개소, 개인기부자 230명이 정기적으로 안덕면과 함께 희망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개인은 매월 1만원 이상 참여할 수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착한가게 참여 자영업자 등에게 '착한가게' 현판을 부착하고, 개인 기부자와 착한가게에는 소득세법에 의거 기부금영수증을 발행한다.





제주자치경찰위원회 소통·협력 워크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용구)는 23일 자치경찰제 시행 3년차를 맞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간 소통·협업을 통한 제주지역 치안역량 강화를 위해 한화리조트 세미나실에서 자치경찰 관련 사무를 담당하는 5개 기관 부서장 등 120여명이 참석하는 소통·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제주치안! 모다들엉 같이 만들어요'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기관 間 협업 모범사례 발표 ▷외부강사 특강(중부대 황문규 교수) ▷분임별(생활안전, 여성청소년, 교통) 협력방안 자유토론 및 종합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도장애인체육회 직무 강화 워크숍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금호리조트에서 직원 업무능력 배양 및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직원 직무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정재훈 상임부회장 등 임직원들은 장애인체육 주요업무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행정실무교육, 스포츠인권교육, 장애인식개선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등 장애인체육 행정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강의를 수강했다. 또 올레길을 걸으며 글로벌 장애 인식개선 운동인 '위더피프틴(#WeThe51)캠페인'을 전개하고 직원들간의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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