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3월 20일 월요일 제주 뉴스
입력 : 2023. 03. 20(월) 17:42수정 : 2023. 03. 20(월) 17:44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23년만에 최저 경쟁률 공무원 취업 인기 시들? 外
■ 오영훈 "선거법 재판 우려할 필요 없다"

오영훈 제주지사가 20일 자신의 공직선거법 위반혐의 재판에 대해 "도정 공백에 대해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오 지사는 이날 도정현안 회의에서 "공직자들은 술렁이지 말고 도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 지사는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에 출석합니다. [기사 보기] 오영훈 "선거법 재판, 도정 공백 없을 것"

■ 서귀포 송산마을회장 선거 법적 다툼 비화

지난 17일 총회에서 이루어진 서귀포 송산마을회장 등 임원진 선거가 법적 분쟁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송산마을회 비대위는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17일 총회는 불공정 날치기 통과였다"며 가처분 신청을 제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기사 보기] 서귀포 송산마을회장 선거 법적 다툼 비화 조짐

■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 제주도 차원 구제 추진

오영훈 제주지사가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에 대해 제주자치도차원의 권리 구제 방안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주문해 결과가 주목됩니다. 지난 2011년 신고접수결과 제주지역 피해신고는 2890건이며 국가기록원 피징용자 명부에는 1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기사 보기] 일제강점기 강제 동원 피해자 제주차원 권리 구제 추진

■ 양돈장 증설 신청에 인근 주민 강력 반발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양돈장이 시설 확장을 위해 건축허가신청서를 제출하자 인근 마을 주민들이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양돈장 신축 신청 부지 500m 이내에 아파트 284세대가 있고 세화리 마을 거주지와 1km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면서 절대 동의할 수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기사 보기] 양돈장 증설 신청 놓고 인근 주민 거센 반발

■ 공무원 취업 인기 시들?.. 경쟁률 23년만에 최저

제주자치도가 2023년 8·9급 지방공무원 공채 원서접수를 받은 결과 290명 모집에 2128명이 응모했습니다. 평균경쟁률은 7.3대1로 2000년대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이며 최고령 지원자는 56세, 최연소 지원자는 18세입니다. [기사 보기] 제주도 지방공무원 시험 경쟁률 7.3대1 기록

■ 무단 주차 개인형 이동장치 즉시 견인 조치

인도에 무분별하게 주차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해 즉시 견인 조치가 이루어집니다. 제주자치도와 자치경찰단은 정존11길 등 6곳을 보행자 안심구간으로 정하고 개인형 이동장치를 주차할 경우 즉시 견인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견인 비용 3만원이 부과되는 만큼 이용자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기사 보기] '인도 난립' 전동킥보드 즉시 견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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