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새연교 인근 40대 남성 실종… 사흘째 감감
입력 : 2023. 02. 09(목) 10:21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한라일보] 서귀포항 인근 새연교에서 4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3일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9일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46분쯤 A(49)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경찰이 위치 추적한 결과, A씨의 휴대전화 전원이 신고 접수 당일 오전 7시쯤 새연교 일대에서 꺼졌고, 새연교를 통해 새섬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CCTV에서 확인됐다.

이에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명구조견과 헬기, 드론 등 사건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A씨를 찾지 못하고 있다. A씨가 새섬방파제 테트라포트 중간지점에서 사라진 점을 감안, 이 지점을 중심으로 수색작업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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