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도심 도로변 가을꽃으로 물들인다
1억4000만원 투입… 화단·교통섬 13만본 식재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9. 16(금) 16:00
서귀포시가 가을철을 맞아 1억4000만원을 투입, 도심지 주요도로변에 사루비아 외 25종, 꽃 13만본을 심을 예정이다.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도심 주요도로변을 가을꽃으로 물들인다.

시는 가을철을 맞아 관광휴양도시에 걸맞은 꽃피는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1억4000만원을 투입해 도심지 주요도로변 가로화단과 교통섬 등 25개소에 사루비아 외 25종, 13만본을 식재할 계획이다.

시는 특히 페츄니아가 가득 심어진 플랜트 화분 624개를 설치한다. 꽃말인 '당신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처럼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핑크빛 볼거리를 제공한다.

앞서 시는 사계절 꽃피는 도시를 만들기를 위해 상반기 봄꽃 데이지 외 24종, 12만8964본과 여름꽃 안젤로니아 외 26종, 13만8904본을 심었다.

시는 가을꽃 식재뿐만 아니라 화단 잡초 제거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심경관을 조성하는데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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