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교차로~용해로 자전거도로 안전하게
2.5㎞ 구간 자전거 횡단도 설치, 경계석 낮춤 등 안전 개선 공사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8. 12(금) 14:21
제주 공항교차로~용해로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2.5㎞ 구간. 사진=제주시
[한라일보]제주시에서는 공항교차로~용해로 2.5㎞ 구간에 대해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관련 이용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기 위해 지난 4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뤄지는 것이다. 해당 구간은 제주공항 교차로 부근과 해안도로로 이어지는 곳으로 다수의 렌터카 업체가 위치해 자전거도로 이용객과 렌터카 업체로 진입하는 차량 간 충돌사고 위험이 높아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개선사업이 추진된다.

제주시는 이번에 예산 4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올해 말까지 자전거 횡단도 42개소, 경계석 낮춤 52개소, 안전시설물 설치와 함께 투수콘크리트 포장(450㎡) 등을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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