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만나는 서울 노원 신진작가전
오는 6~17일까지 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10월엔 노원구에서 제주 우수작가 작품전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08. 07(일) 10:53
[한라일보]2022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 제주교류전 'Wave of arts'가 오는 6일부터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 노원문화재단과 제주문예회관이 우수 문화예술을 상호 교류하기로 협의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전시엔 '2022 노원문화재단 시각예술 신진작가 지원사업'에 선정된 3명의 작가와 1개 팀의 작품 30여 점(회화, 도예)이 공개된다.

흙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풀어낸 AUA(이승화, 최재훈, 김예지)를 비롯 내면의 불안감을 아이들의 눈빛과 표정으로 그려낸 권수경 작가, 창과 창문을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며 그 속에서 느낀 감정과 기억을 그림으로 인상 깊게 표현한 이래 작가, 표현방식에 한계를 두지 않고 주제에 따라 다양한 예술적 탐구를 시도한 최은빈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승화 작 '백자투각색유리호'
권수경 작 '사막화001'


전시는 휴관일 없이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7일 오후 2시엔 전시해설이 진행된다.

이어 오는 10월 14일부터 27일에는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 갤러리에서 제주도 우수작가의 문화예술 작품전이 열린다.

부재호 제주문화예술진흥원장은 "노원문화재단 신진작가와 제주우수작가 교류사업을 통해 작가들의 역량을 제고하고, 시각예술분야 기획전을 통해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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