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의원 선거구 탐방/ 제주시 중부선거구] 재선 도전 vs 첫 여성 후보 ‘2파전’ 관심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2. 05. 24(화) 00:00
사진 왼쪽부터 고의숙 후보, 김장영 후보
첫 교육의원 여성 후보인 고의숙(52) 전 남광초 교감과 재선을 노리는 김장영(66) 교육의원이 각각 출사표를 던졌다.

제주시 일도1동, 이도1·2동, 삼도1·2동, 용담1·2동, 건입동, 오라동 지역에 해당하는 제주시 중부선거구는 원도심 공동화 현상과 맞물린 학교 활성화 등이 과제로 거론된다.

김장영 후보는 원도심지역 인구 유입을 위해 유휴공간을 활용한 거점별 돌봄센터 구축,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마을교육 공동체 실현, 원도심학교 자유학구제 확대 방안 등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아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데 제 역할을 하고 싶다"며 주요 공약으로 학생 맞춤형 개인별 건강검진 추진, 학생 전용 중독 치유 힐링센터 설치 등도 제시했다.

정년을 10년 앞두고 출마한 고의숙 후보는 "시대가 요구하는 교육 변화를 만드는 데 헌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학교원도심 미래형 교육자치지구 지정을 비롯 다방면으로 벌어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제주형 기초학력 보장 지원 시스템과 정서위기 지원 조례 제정 및 건강 스포츠 이용권 지급, 우리동네 교육 원탁회의와 든든한 돌봄 실현, 교통안전도우미 확대 및 중·고등학생 통학비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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