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환경의날 기념-다 함께 환경나눔장터' 연다
6월4일 월드컵경기장…물품거래·업사이클링 체험 다채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5. 23(월) 16:15
코로나19 발생 이전에 열린 2019년 환경나눔장터의 모습.
서귀포시가 환경의날(6.5)을 기념해 '다 함께 환경나눔장터'를 오는 6월 4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마련한다. 행사는 중고물품·리폼가구 판매장터, 재활용품 교환, 업사이클링 체험 등으로 꾸려진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해 읍면동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축소 개최됐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해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부대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환경유공자 표창 ▷의류·생활용품 등 중고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중고물품 판매장터▷소각장으로 반입되는 폐가구를 활용한 리폼가구 판매장터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을 새 건전지, 화장지, 라벨제거기로 교환해주는 재활용품 교환장터 ▷학생들이 안 쓰는 물건을 가지고 나와 매매 또는 교환하는 청소년 벼룩시장 등이 마련된다.

시는 참여자가 직접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동참을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참가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안 입는 청바지와 셔츠 등 폐의류를 활용한 나만의 카드지갑을 만들거나 플라스틱, 캔 등의 폐자원을 활용한 액세서리, 화분 등을 본인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운영으로 발생한 수익금은 서귀포시새마을부녀회,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등 행사 주최(관) 단체의 공동명의로 서귀포시교육발전기금에 기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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