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수 제주도의원 후보 "할 일 하는 도의원 되겠다"
21일 아라초 사거리 집중 유세 택배비 인하, 구석구석 동네버스 등 공약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5. 23(월) 09:28
진보당 양영수(47) 제주도의원 후보(제주시 아라동 갑 선거구)는 21일 아라초등학교 사거리에서 "할 일 많은 아라1동과 오등동, 할 일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집중 유세에 나섰다.

양영수 후보는 이날 집중 유세에서 ▷택배비 인하 ▷구석구석 무료 동네버스 ▷제주대학교병원 발전 ▷복합문화공간 아라도서관 조성 ▷수영장 있는 공영스포츠센터 ▷아이가 좋아하는 다양한 놀이터 ▷등·하교 안전대책 ▷폭설 대비 도로 열선 설치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또한 "도민의 자기결정권"을 강조하며 "영리병원, 2공항 등 중요 사안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도민의 자기결정권이다. 중요한 문제일수록 도민에게 물어보고 결과에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이 자리에서 "도민이 행복한 정치를 하겠다. 도민 곁에서 도민의 삶 구석구석을 살피고, 도민과 함께 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번 선거에서 분구된 아라동 갑 선거구(아라1동·오등동)는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참사랑실천학부모회 제주시회장, 국민의힘 김대우 아라동주민자치위원, 진보당 양영수 제주도 택배도선료인하 운동본부 공동본부장 3파전으로 치러지고 있다.
양영수 후보가 아라초 사거리에서 택배비 인하 등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집중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선거사무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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