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 녹색 공간 키우는 '곱들락한 집'을 찾습니다
제주시, 8월 31일까지 2022년 자연 친화 주택 공모
진선희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5. 15(일) 11:09
2021년 제주시 선정 '곱들락허게 잘 맹글어진 집'.
제주시가 '곱들락한 집'을 찾고 있다. 도심 녹색 공간 주택 확산을 위해 '2022년 곱들락허게 잘 맹글어진 집'을 8월 31일까지 공모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심 내 주택의 여유 부지를 활용해 녹색 공간으로 조성한 주택을 발굴해 놀리 알리고 자연 친화 주택을 만드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실시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첫해 10개소에 이어 2020년 5개소, 2021년 3개소를 선정해 상패와 현판을 수여했다. '곱들락허다'는 '아주 매끈하고 곱다'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주택의 공간에 제주 돌담 등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주택, 주변 환경과 조화되어 경관이 뛰어난 주택 등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대상은 단독·다가구·다세대주택 총 5개소를 계획하고 있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건축물 소유자가 직접 신청하거나 관리자 또는 읍·면·동장, 마을대표 등의 추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 대상 주택의 전경·정면·측면 등이 담긴 사진 파일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주택에 대해선 9월 중 현장 답사를 진행한 뒤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뽑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청 홈페이지 내 도시건설국 부서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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