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구 탐방/ 노형갑 선거구] 도의회 첫 입성 놓고 정치 신인들 격돌
김도영 기자 doyoung@ihalla.com입력 : 2022. 05. 13(금) 00:00
사진 왼쪽부터 양경호 예비후보, 김채규 예비후보
제주시 노형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현역 문경운·고현수 의원을 물리친 양경호(59)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고, 국민의힘은 김채규(58) 제주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공천해 도의회 입성을 향한 경쟁을 펼친다.

양경호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누구나 부러워할 품격 높은 노형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품격 높은 노형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통해 행복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노형교차로에 '스카이파크' 조성 ▷도심형 복합 청소년 문화센터·복합 체육관 조성해 교육·문화 1번지 ▷공동체 마을 주차 허가제 등 주차난 해결 ▷스마트 클린하우스 관리 시스템 도입 ▷노후 중·소형 아파트단지 재개발 추진 등을 공약했다.

김채규 예비후보는 "노형동에 21년째 살며 교통, 주차, 교육 등 현재 상황 및 문제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이를 해결하고자 열정적으로 활동해 왔다"며 "다 함께 웃을 수 있는 새로운 노형 행복 프로젝트 패러다임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친환경 수소 트램 시범설치 등 교통 정책 ▷주차장 고층화 등 주차난 해결 ▷노형동 다목적행정문화복합센터 건립 ▷어르신, 여성, 장애인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 ▷반려동물 쉼터 확대 등을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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