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교육의원 제도, 폐지 능사 아니다"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입력 : 2022. 01. 19(수) 00:00
교원.학부모단체 등 목소리

○…교육의원 제도 폐지 내용이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 발의를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내 교원·학부모단체 등 교육계 일각에서도 목소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 제주교사노동조합, 제주교육희망네트워크, 제주새로운학교네트워크, 참교육제주학부모회 등 5개 단체는 18일 교육의원 제도 폐지 법안 발의에 따른 공동 성명서를 통해 "공식적인 도민 의견 수렴 없는 '교육의원 제도' 폐지 국회 제출은 도민의 자주권을 심각하게 훼손한 정치 공학적 행보"라고 비판.

이들은 "지금까지 교육의원 제도에 대한 비판은 무겁게 받아들인다"면서도 "문제가 있다면 폐지하는 게 능사가 아니라 합리적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역설. 오은지기자

전지훈련 숙소 등 집중점검

○…서귀포시가 최근 20여개 종목·202팀·8840여명 규모의 동계전지훈련팀이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훈련팀 숙박업소 28곳과 이용음식점 43곳 등에 대한 위생점검 및 식품취급성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점검에 나설 예정.

시는 특히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을 위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계도하고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유통기한 경과 식품 보관 등 식재료 취급상태, 냉장·냉동 시설 및 숙박업소의 침구류 청결상태 등을 집중점검할 방침.

시 관계자는 "식당 이용 시 일반 손님들과 전지훈련단의 동선을 구분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안내하고 이행실태도 병행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첨언. 백금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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