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in] 제주문화예술재단 승진 인사 반박에 반박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입력 : 2022. 01. 18(화) 00:00
흰배뜸부기 사진 전시회 눈길

○…지난 여름 제주에서 첫 번식에 성공한 것으로 확인된 하얀 배가 불룩 튀어나온 흰배뜸부기 사진 전시회가 마련돼 눈길.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 7월 제주를 찾은 흰배뜸부기 한 쌍이 제주시 한경면 조수1리 용선달이 습지에서 둥지를 틀고 새끼 한 마리를 낳는 과정 등을 담은 사진을 올해 첫 테마 전시로 결정하고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제주 체험관 입구 테마 전시코너에서 전시할 예정.

노정래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이번 전시에선 흰배뜸부기의 번식과정을 비롯해 뜸부기류 박제 표본과 둥지, 동영상 등을 관람할 수 있다"며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언급. 고대로기자

후보자 7인 추가 입장문 내놔

○…1월 말 예정된 제주문화예술재단의 승진 인사가 불공정하게 추진되고 있다는 후보자 7인의 지난 12일 입장문에 대해 재단 인사팀이 13일 홈페이지에 이어 14일 "승진 인사 적법하고 공정하게 진행" 제하의 보도자료를 내놓자 후보자들이 반박.

후보자 7인은 17일 '추가 입장문'에서 승진 시기와 승진 심사제도 개선에 대한 직원 의견 수렴이 없었던 점, '규정 준수'라고 하면서도 '인사평가 내규'에 따른 2021년도 평가는 뒷전인 점 등을 지적.

이들은 이승택 이사장이 오히려 규정을 어기고, 독소 조항을 악용하고 있다면서 '육아휴직자 승진 심사 불이익 처우' 건은 14일 국민신문고에 추가 신고했다고 첨언. 진선희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6929 왼쪽숫자 입력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뉴스-in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