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산초 '신흥리, 우리마을' 앨범 제작
입력 : 2022. 01. 11(화) 00:00
최다훈 기자 orca@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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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산초등학교(교장 강경봉)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진행된 노래 창작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신흥리, 우리마을' 노래앨범을 제작했다.
학생들은 '신흥리, 우리마을'이라는 주제로 창작시를 짓고 이를 가사로 활용해 노래를 만드는 앨범 제작 과정을 통해 시인과 작곡가의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비양리 해녀들 화재예방 챌린지 동참
제주시 한림읍 비양리어촌계잠수회(회장 양영숙·고순애)는 10일 서부소방서에서 시작된 '화재예방 119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화재예방 119릴레이 챌린지는 서부소방서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시책으로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림읍 주요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
제주시 한림읍은 지난 9일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거리 환경 개선 및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한림중앙로, 한림상로 등 관내 주요도로를 점검하고 불법광고물 15건을 정비했다.
오라동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수거활동
제주시 오라동은 최근 올해 1월부터 본격 시작된 투명 페트병 별도 배출 수거사업 일환으로 기존 신청한 공동주택 19개소에서 투명페트병 약 150㎏을 수거했다.
학생들은 '신흥리, 우리마을'이라는 주제로 창작시를 짓고 이를 가사로 활용해 노래를 만드는 앨범 제작 과정을 통해 시인과 작곡가의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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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 119릴레이 챌린지는 서부소방서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시책으로 ‘1(하나의 집·차량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림읍 주요 도로변 불법광고물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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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수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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