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단체관광객 1년9개월만에 제주 왔다
트레블버블 협정으로 첫 외국인 단체 관광객 방문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입력 : 2021. 11. 25(목) 16:59
25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을 통해 싱가포르 단체 관광객이 입도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코로나19 사태이후 닫혔던 해외 관광시장 문이 서서히 열리고 있다.

 25일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싱가포르 관광객 20명이 제주에 도착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1년 9개월여 만에 제주를 찾은 첫 해외 단체관광객들이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를 기념해 이날 제주국제공항 야외광장에서 환영 행사를 개최하고 방역 물품과 감귤 등을 기념품 등을 전달했다.

 이들은 한국-싱가포르 간 여행안전권역(VTL·트래블버블) 협정으로 자가격리 없이 곧바로 여행에 나설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가 싱가포르자동차협회와 공동 개발한 자가운전 안심상품 이용객으로 관광객들은 4박5일간 전기차를 렌트해 직접 운전하며 도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계획이다.

 한편 제주관광공사는 이를 계기로 싱가포르 대상 외국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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