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강' 제주지방 낮 기온 올라 야외활동 무난
25일 새벽 한때 비 소식.. 아침엔 찬 바람 유의해야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입력 : 2021. 10. 23(토) 08:58
제주 가을 코스모스. 한라일보DB
23일은 서리 내리고 겨울잠 자는 벌레는 모두 땅에 숨는다는 상강. 24절기중 열여덟 번째 절기로 늦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다.

제주지방은 당분간 낮 기온이 20℃를 회복하면서 완연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3일부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 많거나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24일 밤에, 25일 새벽 한때 기압골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지만 다음 주말까지 야외활동하기에 무난한 날씨가 예상된다. 강수량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도 20℃ 안팎으로 회복하겠다. 23일 낮 최고기온 20℃ 내외, 24일 낮 최고기온 20~21℃로 예상된다.

다만 25일까지는 아침에 찬 공기 영향으로 기온이 14℃ 안팎으로 떨어져 쌀쌀하겠다. 새벽이나 아침에는 겉옷 반드시 챙기고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해상에서는 23일까지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최고 16m/s로 불고 물결도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한라일보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