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코로나19에도 제주문화중개소는 진행중!
이정오 기자 qwer6281@ihalla.com입력 : 2021. 10. 20(수) 00:00
서귀포시 12개 동 지역 주민들은 ‘제주문화중개소’ 프로그램에 참여해 마음을 위로받고 있다.

‘제주문화중개소 운영 사업’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개년에 걸쳐 2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와 지역균형발전지원센터가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권역별 균형발전 시범사업이다. 공연예술, 시각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12개 서귀포시 동지역을 대상으로 '공급자(강사)-수요자(참가자)-공간'을 매칭해 주고 있으며, 제주문화예술의 균형적인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참신하고 감각적인 문화예술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1년 하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8월에 접수돼, 현재 ▷12개 단기프로그램(8월30일~11월27일) ▷3개 장기프로그램(8월30일~11월26일) ▷5개 동호회 프로그램(5월~11월 20주)을 편성해 3개 분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보면 ▷‘싱어송라이터 프로젝트’ 외 13개 단기프로그램에 128명이 참가했으며(3월29일~6월24일) ▷‘클래식 다이어리’ 외 2개 장기프로그램에 30명이 참가(3월29일~7월24일) ▷‘캘리다움’ 외 4개 동호회 프로그램은 85명이 참여(5월~11월 20주)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코로나19로 민감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프로그램 진행 공간에 대한 방역과 함께 개인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안전하게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프로그램 신청을 희망하거나 본 사업에 대한 내용을 알고 싶으면 ‘제주문화 중개소 홈페이지(start.jejuessd.kr)’에 접속하면 된다.

제주문화중개소 운영 사업은 문화교육서비스 지역 격차 완화를 이뤄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서귀포시 주민들에게 문화행복 지수를 높이는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미옥 제주도 정책기획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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