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제주대, 통합 교육교류 강화 맞손

28일 이석문 교육감-송석언 총장 업무협약
고교학점제·원격교육·학술교류 등 협력키로
오은지기자 ejoh@ihalla.com입력 : 2021. 09. 28(화) 16:05
이석문 제주도교육감과 송석언 제주대 총장은 28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교육교류 및 관·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주도교육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국립 제주대학교가 통합적이고 미래 비전적인 교육 교류 협력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과 송석언 제주대 총장은 28일 도교육청 제5회의실에서 교육교류 및 관·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인재 양성 등 교육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고교학점제 고교-대학 연계사업 ▷비대면 원격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 ▷다문화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및 다문화학생 성장 지원 ▷학술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 학생들의 교육현장 실습 및 봉사활동 등을 협력하게 된다.

 이 교육감은 이날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균형 발전, 고교학점제 대비를 위한 교육교류협약을 제주대와 체결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더욱 넓어지고 깊어진 연대와 협력을 토대로 제주교육과 대학이 지속가능하게 상생하는 발전적인 모형을 충실히 뿌리내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 총장은 "고교학점제와 다문화학생 맞춤형 교육지원 등 교육 정책들이 제주 교육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적극 협력하겠다"면서 "제주도교육청과의 학술교류와 지역인재 양성 및 교육 균형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에도 학내 구성원들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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