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 후보 잇따라 제주 찾아 세 확산 시도
이광재 의원 19일 내도..정세균 후원조직도 출범 예정
고대로기자 bigroad@ihalla.com입력 : 2021. 06. 19(토) 12:25
정세균 이광재(왼쪽부터).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들이 제주를 찾아 세확산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 강원 원주시갑)이 19일 오후 제주를 방문한다.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 의원은 오후 2시 30분 제주4· 3 평화공원 위령재단을 방문해 헌화·분향한후 유족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어 제주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제주도민과의 희망만들기- 우리 모두가 별처럼 빛나는 나라'주제로 국가 비전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다음날인 20일 오전 9시 30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지난 17일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헌화·분향한후 제주도의회 기자실을 찾아 "'내가 잘 사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양 지사는 "극심한 사회 양극화를 해소해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 위해, 그래서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는 제2공항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굉장히 민감한 문제이며 전개되고 있는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현재 제주공항은 굉장히 혼잡하기때문에 확장이 필요한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공항) 신설과 (현 공항) 확충 중에서 선택할 문제라고 본다"고 말을 아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오는 27일 제주 지지모임 '제주우정포럼' 출범에 맞춰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제주우정포럼은 창립선언과 결의문을 통해 "제주우정포럼은 정세균과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정세균이 꿈꾸는 평등한 대한민국, 강한 대한민국의 실현을 위해 사다리를 오르듯 한 걸음씩 동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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