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튀는 논술학교](6)2015 JDC 전국 중·고등학교 논술대회
입력 : 2015. 09. 03(목)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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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과학 논술
[문제]



[우수답안]수리과학부문 은상 -정지현 남녕고등학교 3학년













[모범답안]



[심사평]좌승철 제주제일고 교사

이번 2015 JDC 전국 중·고등학교 논술대회의 고등학교 과학 논술은 최근 논술고사의 취지에 따라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해 출제했다.

과학논술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한 번쯤은 접해 봤을 만한 주제에 여러 개념을 투입해 학생들의 이해력을 평가하고 이해된 내용을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유형이었다. 제시문에서 진술에 필요한 내용들은 이미 학교에서 학습한 개념을 활용하고 있어서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해결 가능한 난이도로 출제하려고 노력했고 많은 학생들이 제시문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였으나 개념의 적용부문에서 학생간의 우열이 발생했다.

그리고 이번 과학논술은 물리, 화학, 생물의 3과목을 모두 풀어야하는 문제 때문에 학교별 혹인 개인별 선택과목의 차이 때문에 답안작성을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

[논제 1]은 물리분야로 원운동에서 역학적 에너지와 구심력 그리고 만유인력을 이용한 인공위성 및 행성의 특성을 설명하는 문제였다.

[논제 2]는 화학분야의 문제로서 이상기체와 실제기체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반데르발스 상태방정식에 대한 문제였다.

[논제 3]은 생물분야의 문제로서 유전자재조합 과정의 원리와 선별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묻는 문제였다. 과학논술에서 물리, 화학, 생물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인 남녕고등학교 3학년 정지현 학생은 깊은 이해력과 폭넓은 지식으로 제시문을 이해하여 과목별로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답안을 작성하고 명료한 표현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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