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생활 속 위험요인 줄이는 '안전제주의 달' 운영
입력 : 2026. 10. 13(화) 10:31수정 : 2026. 10. 13(화) 10:37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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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간 안전신문고 집중신고 추진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10월을 맞아 안전신문고 집중신고를 통해 일상 속 위험요인을 개선하는 '생활 속 위험을 줄이는 안전제주의 달'을 운영한다.

13일 제주도에 따르면 10월 한 달 동안 통학로, 마을안길, 관광지, 올레길, 축제장 등 생활공간 전반에서 안전신문고 집중신고를 추진한다. 특히 가을철 집중신고 분야인 사업장, 호우·태풍, 소방, 축제·행사장 안전 등을 중심으로 신고를 독려한다.

읍·면·동과 민간 유관기관·단체도 안전순찰 과정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해 현장 확인과 신속한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전국체전, 서귀포 칠십리축제, 제주감귤박람회 등 가을철 주요 행사와 연계해 안전신문고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주요 행사장에 안전신문고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신고 방법과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을 익힐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주도는 10월 중 접수된 신고를 하반기 인센티브 지급 대상자 선정 시 우선 검토하고, 우수 신고자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안전신문고는 생활 속 위험요인을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안전신문고 누리집(www.safetyreport.go.kr)이나 스마트폰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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