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문시장 청년몰 '식품안심구역' 지정
입력 : 2026. 09. 30(수) 14:22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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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몰 최초… 13개 음식점 위생상태 우수
안전 먹거리로 지역경제·관광 신뢰도 제고 기대
안전 먹거리로 지역경제·관광 신뢰도 제고 기대

30일 제주시 동문시장 청년몰에서 열린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 모습.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이 전국 청년몰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30일 제주시에 따르면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등이 20개소 이상이면 2/3분이상이, 20개소 미만이면 전체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특히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상태 평가 결과가 우수한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동문시장 청년몰은 전체 13개 일반·휴게음식점이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서 식품안심구역으로 함께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시는 이날 청년몰 로비에서 이상봉 제주시장과 정은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몰에 대한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상봉 시장은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지역 내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청년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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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제주시에 따르면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등이 20개소 이상이면 2/3분이상이, 20개소 미만이면 전체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특히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상태 평가 결과가 우수한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동문시장 청년몰은 전체 13개 일반·휴게음식점이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서 식품안심구역으로 함께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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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봉 제주시장이 30일 제주시 동문시장 청년몰에서 열린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주시 제공 |
이에 시는 이날 청년몰 로비에서 이상봉 제주시장과 정은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몰에 대한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상봉 시장은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지역 내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청년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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