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추석 앞두고 인플루엔자·코로나19 확산세
입력 : 2026. 09. 07(월) 15:19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가가
인플루엔자, 전년보다 약 10주 일찍 검출

[한라일보] 이달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추석 명절을 앞둔 가운데 도내에서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플루엔자는 8월 첫째 주(32주차, 8월 2~8일)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2026~2027 절기가 시작된 36주차(8월 30일~9월 5일)에는 검출률이 36.4%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7월부터 10% 안팎을 오르내리다 36주차에 30.3%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인플루엔자 12.3%, 코로나19 11.7%인 전국 검출률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7~12세 아동(42.9%)과 0~6세 영유아(33.3%)에서, 코로나19는 19~49세 성인층(30.0%)과 13~18세 청소년(25.0%)에서 주로 검출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플루엔자가 42주차에 처음 검출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약 10주 이른 시기에 나타났으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추석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사람 간 접촉과 이동이 늘어나 발생 동향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하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시기를 확인해 미리 접종받는 것이 권장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협력병원,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감염병 병원체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수행하고 도내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7일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제주지역 인플루엔자는 8월 첫째 주(32주차, 8월 2~8일)부터 검출되기 시작해 2026~2027 절기가 시작된 36주차(8월 30일~9월 5일)에는 검출률이 36.4%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바이러스도 7월부터 10% 안팎을 오르내리다 36주차에 30.3%로 크게 늘었다.
같은 기간 인플루엔자 12.3%, 코로나19 11.7%인 전국 검출률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는 7~12세 아동(42.9%)과 0~6세 영유아(33.3%)에서, 코로나19는 19~49세 성인층(30.0%)과 13~18세 청소년(25.0%)에서 주로 검출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플루엔자가 42주차에 처음 검출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약 10주 이른 시기에 나타났으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추석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사람 간 접촉과 이동이 늘어나 발생 동향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야 하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시기를 확인해 미리 접종받는 것이 권장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협력병원, 질병관리청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감염병 병원체에 대한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를 수행하고 도내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