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제주지부 "학교 지원 약속, 현장 변화로 증명해야"
입력 : 2026. 09. 07(월) 14:20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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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성명 내고 교육청 조직개편안 긍정 평가

[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조직 개편안을 공개한 가운데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제주지부(전교조제주지부)가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는 입장을 냈다.
전교조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학교 지원을 조직의 중심에 두겠다는 이번 개편의 방향은 긍정적"이라면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실제 지원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한시기구인 '학교지원정책추진단'을 두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기능을 조정해 학교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2027년 추진단 운영부터 2028년 조직 설계까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공식적인 참여 통로가 마련돼야 한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교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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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제주지부는 7일 성명을 내고 "학교 지원을 조직의 중심에 두겠다는 이번 개편의 방향은 긍정적"이라면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확인하고 실제 지원한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한시기구인 '학교지원정책추진단'을 두고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기능을 조정해 학교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교조 제주지부는 "2027년 추진단 운영부터 2028년 조직 설계까지 학교 현장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공식적인 참여 통로가 마련돼야 한다"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학교 지원에 필요한 예산을 충분히 확보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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